오늘은 넷플릭스 영화 추천으로 대략 7가지 다양한 소재의 영화를 리뷰해 보려 합니다. 각 개인의 영화 취향에 따라 추천영화가 잘 맞으실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 한번 참고해 보시고 연휴에 넷플릭스 영화선택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제로 다크 서티
한국에서 개봉하였던 스릴러물로 이 작품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2013년 3월 7일 대한민국에서 개봉되었다. 2012년 미국에서 개봉한 스릴러 드라마 영화. Zero Dark Thirty는 원래 자정 30분을 의미하는 군사 용어였습니다. 이는 실제 빈 라덴 사살 작전이 이루어진 순간을 말한다.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 출연진에는 Jessica Chastain, Jason Clarke, Joel Edgerton 및 Kyle Chandler가 포함됩니다. 넷플릭스 뿐만 아니라 왓챠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제로다크 서티 리뷰 확인하기>
페일블루아이
프로듀서: 스콧 쿠퍼
주연: 크리스찬 베일, 해리 밀링, 질리언 앤더슨, 루시 보인턴, 샬롯 갱스부르, 토비 존스 등
웨스트포인트, 1830년. 맑지 않은 겨울 아침, 한 사관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하지만 시신이 영안실로 옮겨지자 재앙적인 사건의 잔혹성이 드러났습니다. 그 학생의 심장은 전문적으로 제거되었습니다. 학교 교장은 새 사관학교가 지울 수 없는 치욕으로 얼룩질 것을 걱정하여 은퇴한 지역 형사 오거스터스 랜드(크리스찬 베일)에게 비밀리에 사건 해결을 맡겼다.
그들은 시체의 손에서 단서가 될 수 있는 작은 쪽지를 발견했습니다. 그렇지만 학생들의 침묵규범으로 인해 수사는 진척이 없었고, 랜드는 사건 해결에 협력할 독립적인 성격을 지닌 인물을 찾았다. 군대의 엄격함을 경멸하고 자신을 예술가라고 자처하며 시를 사랑하는 특별한 생도의 이 남자, 바로 에드가 앨런 포(해리 멜링 분)이다.
똑똑하고 몽상가이며 수다쟁이 괴짜이자 사관학교와 어울리지 않는 사관후보생인 그는 문학적 소질을 발휘하여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진실을 찾아낸다. "창백한 푸르게 물든 눈"은 루이스 베이야드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스콧 쿠퍼가 각본과 감독을 맡은 범죄 스릴러입니다.
연기의 거장 크리스찬 베일이 주연을 맡아 심오한 연기를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한다. 이 작품은 평론가들로부터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1월 6일 공개와 동시에 진행하여 넷플릭스 주간 대중성 차트에서도 인기순위 2위 반응을 얻었다.
<페일블루 아이>
공조2 인터내셔날
한국영화중 비교적 볼만한 영화중 하나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상당히 권해 드리고 싶은 , 평가받는 영화 입니다. 이석훈 감독의 한국 액션 코미디이다. 2017년 출시된 "공조"의 정규 후속작입니다.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가 출연한다. 국내 개봉일은 2022년 9월 7일이였습니다. 그 당시에 추석이라 극장에서 개봉영화로 보았는데... 이제는 OTT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참고해서 디즈니+에서도 보기 가능하니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콰이어트플레이스 2
2018년 작품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정식의 후속작이다. 2021년 개봉한 미국의 무서움 로맨스 영화. 존 크루신스키(John Krusinski)가 각본을 감독하고 집필했습니다. 이 영화는 2020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세계 초연을 가졌습니다. 국내 극장에서 개봉했고 최근 넷플릭스에 업로드돼 대다수의 사람들이 시청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류 영화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소재도 참신하네요. 이런 음향적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그리고 John Krusinski는 매우 재능이 있습니다.
<콰이어트플레이스2>
이터널 선샤인
짐 캐리와 케이트 오네슬레가 출연한 <이터널 선샤인>에서는 “사랑은 그렇게 다시 기억된다”는 모토로 조엘은 전 애인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 라쿠나사를 방문한다. 그렇지만 지우고 싶은 사랑의 기억이 점차 사라지면서 그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 사랑의 기억은 점점 지워지기 쉽지 않게 된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잔잔하면서도 가슴 아픈 사랑의 감정을 평온하게 표현하며 사랑과 관계에 대한 심오한 쪽지를 남긴 작품으로, 2년 만에 2부작으로 국민이 희망하는 무비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터널 선샤인 미리보기 리뷰>
유어 플레이스 오어 마인
장르: 로맨스, 코미디
주연: 리즈 위더스푼, 애쉬튼 커처, 제시 윌리엄스
영화는 처음 만나 20년 동안 절친한 친구로 지내다가 결국 일과 육아 문제로 집을 바꾸게 된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데비는 아들 잭과 함께 살고 있는 미혼모이고, 피터는 뉴욕에서 마케팅 일을 하며 흡족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데비가 날마다 쉬지 않는 것을 본 피터는 일주일 동안 집을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Peter는 한동안 Debbie의 아들을 돌보는 것을 중단했고 Debbie는 뉴욕에서의 삶을 충분히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절친한 동료 데비와 피터는 일주일 동안 서로 다른 집에 살아가면서 서로의 집 생활을 엿보게 되었는데 과연 그들은 사랑의 문을 열 수 있을까?
<유어플레이스 오어마인>
나이브스 아웃 : 글래스 어니언
글래스 어니언
프로듀서: 라이언 존슨
주연: 다니엘 크레이그, 에드워드 노튼, 자넬 모네, 캐서린 한, 레슬리 오돔 주니어, 제시카 헨윅, 마들렌 클라인, 케이트 하더 센, 데이브 바티스타, 노아 세건 등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라이언 존슨 감독이 전작 '나이브스 아웃'에 이어 새로운 미스터리를 선보일 '나이브스 아웃: 유리 양파'로 돌아왔다. 이 영화에서 예리하고 뛰어난 탐정 베누아 블랑(다니엘 크레이그)은 그리스 섬의 호화로운 개인 주택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합니다.
블랑은 억만장자 마일스 브라운(에드워드 노턴)의 초청을 받고 연례 파티에 참석해 여러가지 친구들을 사귀었다. 또한 억만장자 마일즈는 살인 미스터리 사건을 이유로 사람들을 게임에 초대하지만, 사실 마일즈와 친구들은 비밀과 거짓말, 위선으로 가득 차 있고, 누구에게나 살인 동기가 충분하다.
따라서 단출한 게임에서는 누군가가 죽으면 모두가 용의자가 됩니다. 이번 넷플릭스 영화는 과연 여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두의 손에 무엇이 쥐어져 있는지 블랑의 관점을 통하여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범죄 스릴러이기 때문에 스릴러를 즐기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넷플릭스 영화다.
<나이브스아웃 : 글래스 어니언>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발표된 이후 비평가들의 호평과 애정을 받아왔다. 현재 평점은 로튼토마토 지지율 92%로 매우 좋습니다. 넷플릭스 시청시간도 4432만시간을 기록하며 지난주부터 주간 인기순위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의 영상 추천을 조사해봤습니다. 제 게시물 내용이 여러분에게 이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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