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 레이저 근시 수술
라식은 눈의 각막을 제거한 뒤 레이저를 이용해 그 밑에 있는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그런 다음 면도된 각막을 다시 덮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책의 표지를 떼어내고 책 안의 페이지를 편집한 다음 다시 표지를 씌우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라식의 장점:
이 경우 수술 후 회복이 더 빨라집니다. 따라서 시력의 호전은 대개 몇 시간 내에 나타나며, 회복도 매우 빠르며, 하루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통증도 줄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을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불편함이나 통증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라식의 단점:
하지만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안구건조증은 더욱 심해질 수 있으며, 각막이 얇은 사람에게는 라식 수술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라섹 - 레이저근시수술
라섹은 눈의 각막에 절개를 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이 라식과 라섹의 차이점 중 하나입니다. 라섹은 면도된 각막을 덮지 않고 새로운 피부가 자라도록 하는 수술입니다.
라섹의 장점
장점: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각막 두께에 상관없이 교정이 가능하며, 라식에 비해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적습니다. 안정성이 더 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라섹의 단점
단점 : 회복기간이 긴 것이 단점이다. 직접 해보니 첫날에 너무 고통스러워서 누워있어야 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수술 후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내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단점은 며칠 후 눈이 불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회복기간은 보통 2~4주 정도입니다.
제가 보기엔 두 가지 옵션 모두 좋지만 저는 좀 더 안정적이라고 하는 라섹을 선택했어요. 하지만 통증이 심하고 회복도 느리다. 1~2주가 지나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때로는 눈이 더 아프기 시작해서 병원을 여러 번 다녀야 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날씨가 건조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말해주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 강했어요. 실제로, 몇 년이 지나도 컴퓨터나 스마트폰 화면을 장시간(8시간 이상) 보면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눈이 아프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흔하지 않은 증상이지만,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증상이라 부작용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시력도 0.1에서 2.0으로 좋아졌고, 현재는 1.5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결론 요약
라식과 라섹의 차이점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드렸는데요, 사실 어떤 수술을 하든 먼저 눈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의와 상담 후 상담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무엇을 원하든 눈의 상태에 따라 달성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정보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것으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해요
댓글